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심입니다.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의 공급계약은 지금도 취소·해제 사유와 합의 종료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26년 11월 잔금이 부담되거나 분양권을 마피로 팔아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계약이 자동 종료되지는 않습니다. 최초 청약 이후 잔여세대와 임의공급이 여러 차례 진행된 단지인 만큼, 본인의 계약 시기에 제시된 특약과 금융혜택, 상담 설명을 정확히 가려내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저희 법무법인 심은
어떻게든 분양계약해지 가능성을 찾아드리는
분양계약해지의 스페셜리스트로,
오늘 해당 단지의 특성부터 가능성, 전략까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용인 에버랜드역 칸타빌은 어떤 단지인가요?

핵심 한줄: 전대·에버랜드역 인근에 들어서는 348세대 민영아파트로, 공식 준공·입주 예정 시기는 2026년 11월입니다.
사업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192-2번지 외 5필지입니다.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9층의 5개 동, 전용 59㎡·74㎡·84㎡ 총 348세대로 구성됩니다.
분양 과정에서는 용인경전철 역세권과 인근 학교, 반도체 산업단지 및 광역교통망 계획이 강조됐습니다. 다만 개발 기대와 계약상 확정된 보장, 역세권 이미지와 실제 매매·임대수요는 구별해야 합니다.
최초 모집 뒤 잔여세대·무순위·임의공급이 이어졌으므로 계약 시기별 특약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상의 조건보다 실제 공급계약서와 혜택 확인서가 우선합니다.
2. 입주 직전에 계약을 포기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핵심 한줄: 중도금대출을 잔금대출로 전환하는 과정과 전세·전매 완료일이 어긋나면 예상하지 못한 현금 부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도금 무이자는 약정 기간의 이자 지원일 뿐입니다. 입주 때 원금을 갚거나 담보대출로 전환해야 하며, 소득·부채·담보가치에 따라 승인액이 부족하면 그 차액과 잔금, 옵션 잔액을 직접 마련해야 합니다.
전세는 계약일보다 보증금 지급일이 중요합니다. 임차인의 대출·보증 심사와 선순위 담보 정리가 늦어지면 별도 단기자금이 필요합니다.
분양권 매도도 대출 승계, 명의변경과 옵션 인수까지 완료돼야 책임이 정리됩니다. 마피만 보면 거래 전 금융비용과 승계되지 않는 비용을 놓칠 수 있습니다.
3. 잔금 부족이나 마피가 해지 사유가 될까요?

핵심 한줄: 개인의 자금 부족과 시장가격 하락은 원칙적으로 법정 해지 사유가 아니지만, 확정적 약속이나 중요사항 누락이 있었다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민법 제565조의 해약금 해제는 상대방이 이행에 착수하기 전까지 문제됩니다. 중도금 납부와 대출 실행 뒤에는 계약금 포기만으로 공급·대출·옵션계약이 함께 끝나기 어렵습니다.
잔금 미납에는 연체료가 붙을 수 있습니다. 이행 최고 뒤 사업주체가 해제하더라도 위약금과 대출원리금, 옵션대금 정산이 남을 수 있습니다.
반면 대출 한도나 전매 시기, 개발계획을 확정적으로 보장했는데 실제와 달랐다면 민법 제109조의 착오 또는 제110조의 사기에 의한 취소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중요 의무의 불이행은 민법 제544조상 해제, 사실과 다른 광고나 제한의 누락은 표시·광고법 제3조상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자는 사진·영상, 위치, 접수번호와 보수 답변을 남겨야 합니다. 보수 가능한 마감 문제와 주거 목적을 해칠 중대한 문제는 평가가 다르므로 개수만으로 해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4. 계약 유지와 마피 매도 중 무엇이 덜 손해인가요?

핵심 한줄: 같은 기준일을 정해 앞으로 투입할 돈과 최종 회수액을 비교해야 합니다.
유지안에는 잔금과 대출 부족분, 금융비용, 취득·등기비용 및 옵션 잔액을 넣습니다. 전세안은 보증금에서 담보대출과 중개비용을 빼고 지급 지연 비용을 반영합니다.
전매안은 마피와 거래 전 이자, 승계되지 않는 비용을 차감합니다. 종료안은 반환액에서 위약금과 대출·옵션 정산액을 뺀 순회수액을 봅니다. 계약금만 비교해서는 실제 손실을 알 수 없습니다.
5. 법무법인 심은 어떤 순서로 대응하나요?
핵심 한줄: 공급 차수를 먼저 구분하고, 계약 당시 설명과 현재 이행 상태를 대조한 뒤 잔금기한 전 통지·협의 방식을 정합니다.
먼저 최초 청약 계약인지, 잔여세대 또는 임의공급 계약인지 확인합니다. 공급계약서, 모집공고, 납부내역과 중도금대출 약정서, 확장·옵션계약서를 계약일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홍보물, 상담 문자·녹취, 혜택 확인서에서는 확정적 표현과 유보 문구를 나눕니다. 중요한 설명이 실제와 달랐다면 계약 결정에 미친 영향을 구체화해 취소·해제와 정산 요구를 통지합니다.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면 연체 전 합의 종료를 협의합니다. 합의서에는 기납부금, 대출과 이자, 옵션, 추가 청구의 종결 범위를 적고 실제 채무 정리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FAQ
Q1. 중도금 무이자라면 입주 때 대출 부담이 없나요?
아닙니다. 무이자는 약정 기간의 이자 부담에 관한 조건입니다. 원금 상환 또는 담보대출 전환과 부족분 조달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2. 계약금만 포기하면 계약을 끝낼 수 있나요?
중도금 납부와 대출 실행 뒤에는 계약금 포기만으로 모든 계약관계가 정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계약서의 해제·위약금 조항과 대출·옵션 정산을 함께 봐야 합니다.
Q3. 분양권 매매계약을 쓰면 잔금 책임에서 벗어나나요?
아닙니다. 금융기관의 대출 승계와 사업주체의 명의변경, 옵션계약 인수까지 실제로 완료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Q4. 반도체 클러스터나 교통망 계획이 늦어지면 해지할 수 있나요?
개발계획의 변동만으로 자동 해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계약 당시 확정적 보장이 있었는지, 유보 문구와 진행 단계가 어떻게 설명됐는지, 그 설명이 계약의 중요 부분이었는지를 개별 검토해야 합니다.
마치며
입주가 가까울수록 대출·전세·전매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계약 차수별 자료와 전체 정산액을 먼저 맞춰보면 유지와 정리 중 어느 쪽이 현실적인지 판단하기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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